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3년 1월 (문단 편집) === 1월 6일 === 후쿠시마 원전에 있는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할 [[답이 없다]]고 [[http://www3.nhk.or.jp/daily/english/20130105_05.html|NHK가 보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지하실에는 하루에 400톤의 지하수가 새어들어오며, 이 물은 지하실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되므로 이걸 정화처리해야 한다. 그런데 (스트론튬도 정화하지 못하는) [[http://enenews.com/nhk-radiation-levels-increasing-fukushima-plant-solution-tainted-water-hundreds-tons-flowing-reactor-buildings-every-day-video|지금 가동중인 오염수 처리장치에 문제가 있어서]] 시설을 정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스트론튬을 포함한 62종의 방사능 물질을 정화처리할 수 있는 신형 오염수 처리장치가 있기는 하지만, 오염수에서 걸러낸 방사능 물질을 저장할 컨테이너의 내구력에 문제가 있어서 가동이 안 된다고 한다. 일본 정부가 롯카쇼무라 핵연료 재저리 공장을 활용해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1/06/0602000000AKR20130106031600073.HTML|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사용후핵연료를 위탁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 신문이 보도했다. 이런 주장이 나온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이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재처리 공장을 보존하기 위한 명분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